보부상의 마음은 여전한데 이제 무거운게 점점 싫어질 나이.
그래서 이런저런 가방을 탐색하다가 재미핑거에서 겁나 가벼운 가방을 출시한다길래 기다렸죠.
보조가방이 너무 낡은 딸램이랑 같이 매려고 하나씩 사서 쫘잔~!!!
보부상의 어깨에 부담을 덜어주는 가벼운 무게와 착용감!!! 그리고 수납력이 말해뭐합니까.
책도 몇권, 노트도 몇권, 필통에 파우치에 기타등등 다 넣고도 핏이 낙낙하쥬?!
어깨의 착용감은 남표니도 매보더니 인정했어요~^^
라이트 백팩에 만족감 200%인 지금... 나는 왜 초록이를 그때 사지 않았나 생각하는 중입니다. ㅎㅎ
댓글목록
작성자 jammyfinger
작성일 2024-04-03
평점
소중한 시간내어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.
오늘도 일상속 작은 즐거움이 되길바라며
예쁘게 사용하시고 또 찾아주세요! 후기 적립금 적립되셨습니다. 감사합니다:)